태안 안면도 파노라마 투어

통의동의 이탈리안 레스토랑 ‘라 포르타’

종로구 통의동에 위치한 작고 아담한 카페입니다.

한강변을 따라 자전거 투어

경기도 안양과 서울을 가로지르는 삼성산-관악산 투어

화성에 위치한 우리꽃 식물원 입니다.

마리산(摩利山)·마루산·두악산(頭嶽山)이라고도 한다. 백두산과 한라산의 중간 지점에 위치한 해발고도 469.4m의 산으로, 강화도에서 가장 높다. 정상에 오르면 경기만(京畿灣)과 영종도(永宗島) 주변의 섬들이 한눈에 들어온다. 산세가 아기자기하고 주변에 문화유적지가 많아 봄부터 가을까지 많은 관광객과 등산객이 찾고 있다. 1977년 3월 산 일대가 국민관광지로 지정되었다.

충청남도 서산시 팔봉면에 있는 팔봉산입니다.
8개의 봉우리로 이루어져 있으며 봉우리마다 내려다 보이는 풍경이 장관입니다.
서울에서 하루 코스로 다녀오기에 적당한 산입니다.

협곡을 헤쳐 흐르던 섬진강이 들판을 만들어 사람을 부르고 그곳에 모인 사람들은 촌락을 이루고 문화를 만들어냈다. 박경리의 소설<토지>가 이곳 하동군 악양면 평사리에 그 기둥을 세운 이유 3가지 중의 첫번째가 이곳 평사리들이다. 만석지기 두엇은 능히 낼만한 이 넉넉한 들판이 있어 3대에 걸친 만석지기 사대부 집안의 이야기가 전개되는 모태가 되었다. 생전 박경리 선생은 세상에서 가장 듣기 좋은 소리로 세 가지를 얘기 하셨는데 그중 하나가 “마른 논에 물들어가는 소리”였다. 그렇듯 이 넉넉한 들판은 모든 생명을 거두고 자신이 키워낸 쌀과 보리로 뭇 생명들의 끈을 이어준다. 섬진강 오백리 물길 중 가장 너른 들을 자랑하는 평사리들(무딤이들)은 83만여 평에 달한다.

한 번 쓰고 버리는 일반 세트장과 달리 MBC 드라미아는
삼국시대 이후 건축 양식과 생활공간을 반영구적으로 지었습니다.
지금까지 <주몽>, <선덕여왕>, <이산>, <동이>, <짝패>, <계백>, <해를 품은 달>, <무신>,
<닥터 진>, <아랑사또전>, <마의> 등의 MBC 드라마를 이곳에서 촬영했고,
앞으로도 MBC 한류 신화는 계속될 것입니다.

독도(獨島)는 동해의 남서부, 울릉도와 오키 제도 사이에 있는 섬으로 동도와 서도를 포함한 총 91개의 크고 작은 섬들로 이루어져 있다. 독도의 동도는 동경 131도 52분 10.4초, 북위 37도 14분 26.8초에 자리 잡고 있고, 서도는 동경 131도 51분 54.6초, 북위 37도 14분 30.6초에 위치해 있다.

안면도는 본래 태안반도에서 남쪽 바다로 길게 뻗어나온 곶(串)이었는데, 17세기에 육지에서 분리되어 섬이 되었다. 섬은 안면읍의 국사봉(109m)을 제외한 대부분 산지가 구릉지대여서 조선시대에는 대규모의 목장과 농장지로 이용되었다. 1970년에 대한민국의 3번째 연륙교(連陸橋)인 안면교(安眠橋, 총길이 208.5m)가 건설되었다. 향후 섬의 남부에도 연륙교가 생겨 보령시와 국도로 연결될 예정이다.

경기도 파주 용미리에 있는 명봉산 다운힐 코스입니다.
서울에서 가깝고 트럭으로 자전거를 싣고 셔틀할 수 있는 곳이라
다운힐러들이 즐겨 찾는 곳입니다.

제주도 성산 일출봉 주변 관광지입니다.

서울 중구 덕수궁 근처 서울시립미술관내의 2층에 있는 천경자 상설 전시관 입니다.

인천광역시립박물관은 1946년 4월 개관한 우리나라 최초의 공립박물관입니다. 인천지역의 향토사와 문화유산을 조사, 연구하고 그 결과를 시민들에게 공개하여, 시민들을 위한 시민들의 공간으로 만들자는 취지로 설립되었습니다.

전라남도 목포에 위치한 국립해양문화재연구소 전시관 입니다. 우리나라 선박의 발전 과정을 전시품과 함께 자세히 알아 볼 수 있습니다.

연평도 포격 현장 입니다.

강남에 위치한 에스프레소 퍼블릭 카페입니다. 커피 즐기면서 담소를 나누기에 적당한 곳입니다. 좌안, 우안을 각각 촬영한 3D VR 입니다. 구글 카드보드나 오큘러스, 삼성 기어와 같은 디바이스로 감상하세요.

산악 자전거 다운힐 코스로 유명한 곳입니다. 서울에서도 가깝고 트럭으로 셔틀할 수 있는 곳이라 다운힐러들이 즐겨 가는 곳입니다. 트레일이 다소 거친편이라서 초보자들은 조심해서 타야합니다.

세월호 참사 148일째 되던날 광화문 광장 단식 농성장의 정청래 의원과 봉도사님이 함께 담화를 나누고 계십니다. 아무것도 밝혀진 것이 없고 아무것도 해결된 것이 없습니다. 참으로 암담한 현실입니다. 광화문 광장에는 지금도 여전히 시민들과 유가족들이 진실을 밝히기 위한 농성을 하고 있습니다.

지리산 바래봉 근처의 허브 농원

강원도 영월군 북면 마차리에 있는 탄광문화촌 입니다. 과거 탄광지역 이었던 곳을 체험 관광지로 개발한 곳입니다. 그 시절을 재현해 놓은 전시장과 탄광 갱도가 있습니다. 아이들과 한번쯤 가볼 만한 곳입니다.